(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유튜브 콘텐츠 '스벅TV'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스벅TV'는 스타벅스 공식 유튜브 채널 안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다. 스타벅스 임직원이 진행자로 출연하거나, 운영 서비스·매장·커피 등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진행자가 공기청정기나 '마이 DT 패스' 같은 스타벅스 서비스를 체험하고, 전국 다양한 매장도 찾아간다.
'스벅TV'는 개국 첫 번째 콘텐츠로 주문자의 이름을 불러주는 '콜 마이 네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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