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공동주택 모바일 시스템 'e-알리미' 도입

입력 2019-03-14 11: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용산구, 공동주택 모바일 시스템 'e-알리미' 도입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아파트 등 지역 내 공동주택에 모바일 공지·투표 시스템 'e-알리미'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알리미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투표, 설문조사, 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용산구는 시스템 운영업체 이웃닷컴과 계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을 시작한다. 상반기 중에는 e-알리미를 통해 구와 아파트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아파트별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