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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14일 대전 유도탄약센터에서 (주)비츠로셀, (주)광림, 연합정밀(주) 등 충남·호남지역의 14개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국방기술품질원과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수품 품질업무 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업체들은 군이 필요로 하는 장비 및 기술 정보제공 확대와 계약 시기 연초로 조정 등을 요구했고,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사업청과 협의 등을 통해 빠른 시일에 회신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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