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금융서비스 '엠클럽' 10만명 가입

입력 2019-03-18 10:46   수정 2019-03-18 10: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금융서비스 '엠클럽' 10만명 가입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무료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엠클럽(m.Club) 가입자가 출시 1년 4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익률 상위 1% 고객의 매매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자신의 매매내역과 투자 손익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MY) 시리즈',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투자자의 최근 6개월간 투자 패턴을 점수화해 고득점자와 투자 패턴을 비교할 수 있는 '닥터 빅의 투자진단' 서비스도 곧 시작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고객 1천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