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18일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부안 노을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부안 노을 감자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좋다.
노을 감자는 올해 2천630동(263㏊)의 시설 하우스에서 5천520t이 수확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110억원의 농가소득을 예상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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