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KB금융지주는 대구 상인역에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신규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복합점포에서는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가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과 세무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번 복합점포는 대구 지역에서 두 번째다. 이로써 KB금융[105560]의 WM 복합점포는 총 6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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