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범죄 예방 활동을 하던 경찰관들이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원선파출소 소속 채교민 경장 등 2명은 19일 오전 11시 26분께 관내 순찰을 하다 길에 쓰러져 괴로워하는 시민(65)을 발견했다.
이들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연락해 병원으로 옮겼다.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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