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메릴랜드주 2019년 3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에이셀(ACell, Inc.)은 명문바이오(MyungMoon Bio Co. Ltd.)와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명문은 한국 유수의 의료 기기와 의약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본 대리점 계약에 따라 명문은 에이셀의 마이크로매트릭스(MicroMatrix(R))와 사이탈(Cytal(R)) 운드 매트릭스 기기에 대한 한국 내 독점 판매, 마케팅 및 유통 권리를 부여받는다. 명문은 한국 규제 당국의 허가를 받기 위해 에이셀과 협력할 것이다.
에이셀의 국제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니노 피오나티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의료 시장 중 하나이며, 본 계약은 혁신적인 상처 관리 솔루션에 대한 이 나라의 증가하고 있는 언멧 니즈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에이셀의 재생 제품을 한국의 환자와 임상의들에게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패트릭 맥브레이어 에이셀 CEO는 "당사의 사이탈 및 마이크로매트릭스 상처 관리 기기는 복잡하고 치료하기 힘든 상처 부위에서 건강하며 기능적인 조직의 리모델링을 촉진한다"면서 "본 계약을 통해 이들 제품의 전 세계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복합 상처 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에이셀의 여정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사정 명문바이오 사장은 "명문바이오는 에이셀의 사업 파트너가 되어 큰 행운이며 이를 통해 재생 의약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면서 "한국 시장에서 튼튼한 조직과 판매 역량을 갖추고 있는 명문바이오는 에이셀이 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셀
에이셀은 상처 관리 및 수술 후 연조직 회복을 위한 의료 기기의 개발, 제조 및 상용화에 전념하는 최고의 재생 의약품 회사이다. 에이셀은 재생 의료 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리더가 된다는 공약을 통해 의사와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 방안을 제공한다. 에이셀은 비공개 회사로서 메릴랜드주 콜롬비아와 인디애나주 라파이에트에서 제조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셀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cel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명문바이오
명문바이오는 한국 유수의 의료 기기와 의약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동사는 난치병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의료 물자를 개발하며 전 세계 의료 공급자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우수한 치료 의약품을 도입한다. 명문바이오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가장 존경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에이셀(ACell, Inc.)
ACell Enters Exclusive South Korean Distribution Agreement for Wound Management Product Line
COLUMBIA, Maryland, March 19, 2019 /PRNewswire/ -- ACell, Inc. today announced that it has entered into an exclusive distribution agreement with MyungMoon Bio Co. Ltd. MyungMoon is a leading manufacturer and distributor of medical devices and pharmaceutical products in South Korea.
The terms of the distribution agreement grant exclusive rights to MyungMoon for the sale, marketing, and distribution of ACell's MicroMatrix(R) and Cytal(R) Wound Matrix devices in South Korea. MyungMoon will work with ACell to obtain local regulatory clearance.
"South Korea is one of the largest healthcare markets in the Asia Pacific, and this agreement will meet a growing unmet need for innovative wound management solutions in the country," said Nino Pionati, ACell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and Business Development. "We are excited about this partnership, and the opportunity to bring ACell's regenerative products to the patients and clinicians of South Korea."
"Our Cytal and MicroMatrix wound management devices facilitate remodeling of healthy, functional tissue in a range of complex and hard-to-heal wounds, said ACell CEO Patrick McBrayer. "This agreement expands access to these products even further across the globe, and continues ACell's path towards becoming the global leader in complex wound care."
"MyungMoon Bio is very fortunate to become a business partner of ACell, which is opening new horizons in regenerative medicine. MyungMoon Bio, equipped with solid organization and sales capacity in the South Korean market, will lay the groundwork for ACell to achieve early success in the Asian region", said MyungMoon Bio President, Mr. Sha―Joung Chang.
About ACell, Inc. is a leading regenerative medicine company focused on the development, manufacturing, and commercialization of medical devices for wound management and surgical soft tissue repair. ACell is committed to becoming and remaining an innovative leader in regenerative medical technology, offering superior healing options for doctors and patients. ACell is a privately held company and operates manufacturing facilities in Columbia, MD and Lafayette, IN. For more information about ACell please visit www.acell.com.
About MyungMoon Bio Co. Ltd
MyungMoon Bio is a leading manufacturer and distributor of medical device and pharmaceutical products in South Korea. The company develops medicines and medical supplies for the treatment of incurable disease and introduces excellent therapeutic products to the Korean market through strong partnership with global healthcare providers. MyungMoon Bio aspires to be the most respected company to improve the quality of patients' lives.
Source: ACell,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