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053800]은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안랩 시큐리티 서밋 2019'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 개념을 도입한 보안 운영 플랫폼 '안랩 세피니티 에어'를 선보였다. 세피니티 에어는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플레이북'을 제공하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비보안 솔루션 연동으로 수집되는 다양한 영역의 보안위협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탐색하고 처리할 수 있으며, 고객사별 환경에 맞게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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