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인터파크는 1천500만에 달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톡 집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동물 전문상담 톡 집사에선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와 수의간호사, 동물매개치료사, 애견미용사 등이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나 미용, 훈련, 사료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파충류, 어류, 햄스터, 고도치 등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