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기업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미스틱스토리'(MYSTIC STORY)로 사명을 바꿨다. 연예인 기획사를 넘어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콘텐츠 창작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 회사에는 가수 윤종신, 여운혁 PD, 작사가 김이나, 개그맨 김영철, 만화가 기안84 등이 있으며 사명 변경 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