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유엔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아모레퍼시픽의 시선으로 담아낸 큐레이션 잡지 '뷰티 인사이드'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 이번 호는 의식주에 초점을 맞춰 윤리적 패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디자이너, 3D 프린팅으로 개발도상국에 집을 지어주는 창업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는 셰프까지, 뉴욕 현지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담았다.
뷰티 인사이드의 수익금은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돼 해양 생태계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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