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26일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서해안 지역과 강원도 내륙지역에서 흐렸다가 개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14, 20
▲중강 : 구름 많음, 10, 20
▲해주 : 구름 조금, 15, 10
▲개성 : 구름 조금, 16, 10
▲함흥 : 구름 많음, 18, 20
▲청진 : 구름 많음, 11, 20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