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봄을 맞이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줄 봄맞이 집 단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봄 색깔 인테리어 소품과 수납 및 정리용품 등 110여 종을 5천원 이하의 가격에 선보인다.
거실과 침실 등 공간별로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데이지꽃이 프린팅된 방석과 쿠션 발 매트, 벽시계, 시트지, 디퓨저 등을 준비했다.
또 집안 살림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정리대와 리빙 박스, 멀티바스켓, 신발 정리 선반 등도 판매한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필요한 물걸레 청소포 등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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