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연다. 두 기관은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서울·대구 등에서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개최해왔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대 동아시아 지도와 광개토대왕비 등 사료 속의 동해와 독도를 볼 수 있다.(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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