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류현진 애리조나전 투구내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승리를 안았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승리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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