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한일관계를 진단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4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전경련이 세토포럼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좌담회에는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와 박철희 서울대 교수가 발제하고 유철준 우림그룹 부회장, 이수철 GH홀딩스 회장, 심규선 전 동아일보 대기자, 장제국 동서대 총장, 야나기마치 이사오 게이오대 교수, 호리야마 아키코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평행선을 달리는 한일관계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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