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BIGLOBE 온천 대상", 투표 결과 공개
- 신설된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에서 '이부스키 하쿠스이칸'이 1위 차지 -
- 온천 대상 시상식 요약 영상 발표 -
AsiaNet 78013
(도쿄 2019년 4월 1일 AsiaNet=연합뉴스) BIGLOBE Inc. (본사: 도쿄 시나가와구, 사장/대표이사: 아리즈미 다케시)가 여행비교 포털 "BIGLOBE Travel"과 숙박예약 무료 앱 "Tabi-Hikaku Net"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2일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열린 "BIGLOBE 모두가 선택하는 제11회 온천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BIGLOBE 온천 대상은 여행비교 포털 "BIGLOBE Travel"과 숙박예약 무료 앱 "Tabi-Hikaku Net"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인기 있는 온천 지역과 숙박, 즉 호텔과 료칸을 소개한다. 이번에 신설된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이 특히 눈에 띈다. 올해 일본은 럭비 월드컵을 개최하고, 내년에는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함에 따라,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그에 따라 일본인의 관점에서 추천할 만한 숙박을 소개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이 부문이 신설됐다. 올해 이 부문에서 선정된 1위 료칸은 '이부스키 하쿠스이칸(Ibusuki Hakusuikan)'(가고시마현)이다.
"온천 지역" 부문에서는 구사쓰온천(군마현)이 11년 연속으로 동부 지역 1위에 올랐으며, 벳푸온천향(오이타현)은 4년 연속으로 서부 지역 1위에 올랐다. "료칸/호텔" 부문에서는 기누가와온천 아사야(도치기현)가 작년에 이어 동부 지역 1위를 유지했고, 스기노이 호텔(오이타현)이 4년 연속으로 서부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온천 대상 요약 영상:
https://youtu.be/jd3CJPGqFS4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1903254609-O3-vQ8SpR6K.mp4
* "BIGLOBE 온천 대상" 투표 결과의 발표 및 시상식 영상은 위 링크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식 자료: http://bit.ly/BiglobeOnsenAward
*위 URL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 1위 이부스키 하쿠스이칸
신설 부문인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에서 이부스키 하쿠스이칸(가고시마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온천탕, 건물을 나서지 않고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문 모래찜질탕, 그리고 이곳 부지의 "사츠마 전승관(Satsuma Denshokan)"에서 전시 중인 컬렉션 등과 같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여러 측면을 평가했다.
시모타케하라 나루미 오카미(매니저)는 "이곳 온천 숙박시설에서는 일본 최고의 모래찜질탕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다"라며 "모래찜질탕에 들어가면 15분 만에 200g~2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오카미 조합원들이 그 증거"라면서 미소지었다. 그녀는 모래찜질탕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가 정보: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1903254609-O1-i3SUXU2W.pdf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1903254609-O2-z7V8SYO0.pdf
자료 제공: BIGLOBE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신설된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에서 '이부스키 하쿠스이칸'이 1위 차지 -
- 온천 대상 시상식 요약 영상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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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19년 4월 1일 AsiaNet=연합뉴스) BIGLOBE Inc. (본사: 도쿄 시나가와구, 사장/대표이사: 아리즈미 다케시)가 여행비교 포털 "BIGLOBE Travel"과 숙박예약 무료 앱 "Tabi-Hikaku Net"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2일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열린 "BIGLOBE 모두가 선택하는 제11회 온천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BIGLOBE 온천 대상은 여행비교 포털 "BIGLOBE Travel"과 숙박예약 무료 앱 "Tabi-Hikaku Net"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인기 있는 온천 지역과 숙박, 즉 호텔과 료칸을 소개한다. 이번에 신설된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이 특히 눈에 띈다. 올해 일본은 럭비 월드컵을 개최하고, 내년에는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함에 따라,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그에 따라 일본인의 관점에서 추천할 만한 숙박을 소개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이 부문이 신설됐다. 올해 이 부문에서 선정된 1위 료칸은 '이부스키 하쿠스이칸(Ibusuki Hakusuikan)'(가고시마현)이다.
"온천 지역" 부문에서는 구사쓰온천(군마현)이 11년 연속으로 동부 지역 1위에 올랐으며, 벳푸온천향(오이타현)은 4년 연속으로 서부 지역 1위에 올랐다. "료칸/호텔" 부문에서는 기누가와온천 아사야(도치기현)가 작년에 이어 동부 지역 1위를 유지했고, 스기노이 호텔(오이타현)이 4년 연속으로 서부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온천 대상 요약 영상:
https://youtu.be/jd3CJPGqFS4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1903254609-O3-vQ8SpR6K.mp4
* "BIGLOBE 온천 대상" 투표 결과의 발표 및 시상식 영상은 위 링크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식 자료: http://bit.ly/BiglobeOnsenAward
*위 URL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 1위 이부스키 하쿠스이칸
신설 부문인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료칸/호텔" 부문에서 이부스키 하쿠스이칸(가고시마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온천탕, 건물을 나서지 않고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문 모래찜질탕, 그리고 이곳 부지의 "사츠마 전승관(Satsuma Denshokan)"에서 전시 중인 컬렉션 등과 같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여러 측면을 평가했다.
시모타케하라 나루미 오카미(매니저)는 "이곳 온천 숙박시설에서는 일본 최고의 모래찜질탕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다"라며 "모래찜질탕에 들어가면 15분 만에 200g~2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오카미 조합원들이 그 증거"라면서 미소지었다. 그녀는 모래찜질탕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가 정보: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1903254609-O1-i3SUXU2W.pdf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1903254609-O2-z7V8SYO0.pdf
자료 제공: BIGLOB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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