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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12개국의 한국 주재 대사관 관계자들을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으로 초청,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 각 대사관은 한국 창업기업이 진출했을 때 얻을 기회,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스타트업 행사, 창업비자제도 등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을 위한 생생한 창업 정보를 전달한다.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창업기업 대표들도 토크콘서트를 통해 체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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