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은 암센터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암센터는 환자가 당일 진료· 검사와 3일 이내 진단, 일주일 이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패스트트랙'(One-Stop Fast Track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한번의 검사로 전신촬영이 가능한 PET-CT와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기, 차세대염기서열분석기 등 최신 장비를 갖춰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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