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가로수와 화단을 관리할 '나무돌보미'를 연중 모집한다. 개인 혹은 단체가 관리하길 원하는 나무나 장소를 골라 관할 자치구로 신청하면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돌보미에게는 청소 용품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가로수와 화단을 관리할 '나무돌보미'를 연중 모집한다. 개인 혹은 단체가 관리하길 원하는 나무나 장소를 골라 관할 자치구로 신청하면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돌보미에게는 청소 용품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