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 보관소'를 콘셉트로 기존 35개동을 리모델링하고, 5개동을 신축해 9천770㎡에 이르는 마을 곳곳을 전시관과 체험공간으로 꾸몄다. 0eun@yna.co.kr (끝)
2019-04-03 15:52
[그래픽] 옛 새문안 동네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형 전시관 조성
[그래픽] 옛 새문안 동네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형 전시관 조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 보관소'를 콘셉트로 기존 35개동을 리모델링하고, 5개동을 신축해 9천770㎡에 이르는 마을 곳곳을 전시관과 체험공간으로 꾸몄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