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4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안전한 진료환경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의료기관 내 폭행 등 사건 발생비율은 병원 11.8%, 의원 1.8%였다. 사건 유형을 보면 병원에서는 일반상해, 진료방해 사건이 주로 발생했고, 의원에서는 폭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4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안전한 진료환경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의료기관 내 폭행 등 사건 발생비율은 병원 11.8%, 의원 1.8%였다. 사건 유형을 보면 병원에서는 일반상해, 진료방해 사건이 주로 발생했고, 의원에서는 폭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