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미래를 향해 빠르게 전진하는 펠레, 음바페, 위블로
-- 전설, 재능, 겸손 및 열정의 만남
(파리 2019년 4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펠레와 음바페는 축구 역사에서 이름을 날렸다. 펠레는 축구선수로서의 경력이 끝난 반면, 음바페는 이제 막 시작이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축구를 향한 사랑과 존중,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운명이다. 월드컵 이후 소셜 미디어에서 두 선수 간에 친밀감이 상승했다. 오늘 위블로는 처음으로 두 선수를 한 자리에 모아 세대 교체의 순간을 기념했다. 이 순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인 펠레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희망인 음바페는 서로를 인정했다. 2013년부터 위블로 대사로 활약한 축구의 황제 펠레가 대서양을 횡단해 위블로의 최신 대사 킬리앙 음바페를 만나, 진정으로 역사적이고 감동적인 조우를 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 #HublotLovesFootball @Hublot를 팔로우하자
"펠레와 킬리앙의 너그러움은 그들의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축구를 향한 그들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이 불꽃, 절대 꺼지지 않는 이 힘은 위대한 두 축구선수의 원동력이다. 두 선수는 신세대 축구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축구 역사를 쓰고 있다. 따라서 이 둘의 조합은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두 선수가 위블로의 가족이 된 만큼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 두 선수는 축구 스타이기 전에 무엇보다 존경을 받을 만한 훌륭한 인물이다."
-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
"개인적으로 킬리앙을 만나게 된 것은 영광이다. 킬리앙은 신세대 축구선수를 상징하며, 세계에 영감을 주고 세계를 통합시키는 스포츠의 가치를 지지한다. 그가 희망(출신이나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우리가 믿고, 투쟁하는 꿈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는 희망)을 상징하는 선수라 기쁘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열쇠는 겸손과 인내다. 신세대 축구선수라면 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킬리앙은 이 메시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 위블로 대사 펠레. 펠레는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브라질팀과 함께 세 차례 세계 챔피언에 오른 유일한 선수이며, UN과 UNESCO 대사다.
"최고의 스타와 최고의 선수는 가장 겸손하고, 공손하며, 현실 감각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님은 존중, 겸손 및 명료함과 같은 가치를 내게 가르쳤다. 이는 내가 새로운 가족인 위블로 및 펠레와 자랑스럽게 공유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축구의 황제라 불리는 펠레는 내 부모님이 항상 내게 가르쳤던 교훈, 즉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려면 무엇보다 먼저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교훈을 완벽하게 구현한 선수다."
- 위블로 대사 킬리앙 음바페. 음바페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큰 희망이자, 토너먼트 단계에서 2점을 딴 최연소 선수이며, 1958년 펠레 이후 월드컵 결승전에서 점수를 낸 최연소 선수다.
펠레, 킬리앙 음바페를 만나기 위해 대서양을 횡단 - 2019년 4월 2일 파리
위블로가 펠레와 킬리앙 음바페가 만나는 중요한 순간을 연출하며, 축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두 선수의 행보는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이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펠레의 첫 월드컵과 음바페의 첫 월드컵 사이에는 60년의 간격이 존재한다. 그러나 두 선수가 축구의 역사와 축구를 향한 사랑에 미친 영향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펠레와 음바페는 세계에서 가장 통합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상징하는 영원하고 헌신적이며, 존경받는 상징이다. 두 세대는 겸손, 너그러움 및 인내와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
뛰어난 이 두 명의 대가는 속도가 트레이드마크가 된 '포워드' 포지션으로써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를 통해 명성을 쌓았다. 두 선수 모두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월드컵에서 점수를 내고 우승한 최연소 선수(펠레 17세, 음바페 19세)였으며, 등 번호가 10번이다. 축구계에서 매우 상징적인 번호인 10번은 완벽한 균형의 순간, 즉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상징한다. 1958년에 펠레가 등 번호 10번을 입은 것은 우연이었고, 그로부터 60년 후 음바페가 등 번호 10번을 입은 것은 그의 선택이었다.
킬리앙 음바페 - 세계 챔피언, 새 위블로 대사가 되다
그는 독특하고, 최초 기록 보유자이며, 남들과 다르다. 그는 위블로다.
독특하다
음바페는 프랑스, 전 세계 및 축구에 열광하는 온 지구가 꿈꾸도록 만든다.
음바페는 모든 미래 축구 기록을 세울 신세대의 상징이다. 킬리앙 음바페는 현재 프랑스 챔피언십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다. 그는 세계 챔피언이자, 두 차례 프랑스 챔피언(PSG와 모나코)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PSG에서 뛰면서 Coupe de France(프랑스컵)와 Coupe de la Ligue(프랑스 리그컵)에서 우승했다.
최초 기록 보유자
음바페는 펠레(60년 전) 이후 아주 어린 나이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하고, 우승까지 한 최초의 선수다. 그는 위블로 역사상 최연소 위블로 대사이기도 하다.
운명의 징조: 킬리앙은 프랑스가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1998년에 태어났다.
그로부터 20년 후, 그는 결승전에서 우승 득점 4점 중 1점을 내며 프랑스 국가 대표팀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안겼다. 그는 이제 역사에 남는 기록을 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음바페는 가공할 만한 가속력, 예측 불가능성, 게임을 읽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겨우 20세의 나이에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작년 여름 러시아 토너먼트에서는 FIFA Best Young Player로 선정됐다.
차이
음바페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뛰어난 선수인 동시에 너그러운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그가 후원하는 여러 자선 단체에 경기 보너스 전부를 기부했다. 월드컵에서 기록한 최고 속도 덕분에 '37'이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진정 세계가 꿈꾸게 만든다.
킬리앙 음바페, 위블로에 있어 축구의 화신
위블로 축구 대사 중 유일한 현역 선수인 킬리앙 음바페는 위블로의 시계 커뮤니케이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당연한 유명세를 떨치는 그는 1위를 달린다.
위블로 소개
1980년 스위스에 설립된 위블로는 혁신으로 정의되는 브랜드다. 위블로의 혁신의 금과 고무를 매우 독창적으로 결합한 위블로의 시계에서 시작됐다. 이 '결합 기술'은 위블로의 비전전문가인 회장 Jean-Claude Biver의 상상력에서 비롯되며, 2012년부터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의 원동력이 돼 왔다.
2005년에는 상징적이고 여러 개의 상을 받은 Big Bang이 출시되었다. 이후 Big Bang은 위블로의 새 플래그십 컬렉션(Classic Fusion, Spirit of Big Bang)을 위한 길을 열었다. 이들 컬렉션은 단순한 컴플리케이션부터 고도로 정교한 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Big Bang은 또한 위블로의 대단한 DNA를 확립하고, 위블로의 인상적인 성장을 보장했다.
전통적인 동시에 최첨단을 달리는 전문지식을 보존하는데 열정적이며, "최초이며, 다르고, 독특한 브랜드가 되자"는 회사의 철학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위블로는 재료(긁힘 방지 Magic Gold, 선명한 색의 세라믹, 사파이어 등) 혁신과 제조업체 무브먼트(Unico, Meca-10, Tourbillon)를 통해 항상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위블로는 명확한 비전의 미래가 담긴 오뜨 오를제리(Haute Horlogerie) 브랜드를 만드는 데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위블로가 말하는 명확한 비전의 미래란, 우리 시대의 주요 행사(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즈 리그™, UEFA EURO™ 및 페라리)와 우리 시대 최고의 브랜드 대사(킬리앙 음바페, 우사인 볼트, 펠레)가 결합된 미래를 지칭한다.
세계 주요 도시(제네바, 파리, 런던, 뉴욕, 홍콩, 두바이, 도쿄, 싱가포르)에 위치한 위블로의 매장과 HUBLOT.com에서 위블로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위블로 소식 받기: @Hublot
www.hublot.com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38/HUBLOT_Pele_and_MBappe.jpg
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39/HUBLOT_Bonnet_Pele_Mbapp_Pinto.jpg
Anne Laure Bonnet, Pele, Kylian Mbapp, and Pedro Pinto (PRNewsfoto/HUBLOT)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40/HUBLOT_Pele_and_MBappe.jpg
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41/HUBLOT_Pele_and_MBappe.jpg
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42/HUBLOT_Pele_and_MBappe.jpg
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43/HUBLOT_Pele_Guadalupe_MBappe.jpg
Pele, Ricardo-Guadalupe, and Kylian Mbapp (PRNewsfoto/HUBLOT)
출처: 위블로(HUBLOT)
Pele - Mbappe - Hublot Fast Forward to the Future
-- A meeting of legends, talent, humility and passion
PARIS, April 3, 2019 /PRNewswire/ -- Both have made their mark on footballing history. One has finished his career, the other is just beginning his. What unites them is love, respect for football and a remarkable destiny. Since the World Cup, an affinity has grown between the two men on social media. Today, Hublot brings them together for the very first time, marking a passing of the baton and a moment of recognition between the greatest player of all time and the most promising hope in world football. King Pele, a Hublot ambassador since 2013, has crossed the Atlantic to meet Kylian Mbappe, the watch brand's newest ambassador, for a truly historic and moving encounter.
To keep updated, follow: #HublotLovesFootball @Hublot
"The generosity of Pele and Kylian can be seen in their eyes, as can their love of football. This flame, this inextinguishable strength, is what drives these two great champions. They are inspiring new generations of footballers and writing the history of football, so it was perfectly natural to bring them together. Having them in our family is a great source of pride and pleasure, because before being football stars, they are above all great men who command respect."
- Ricardo Guadalupe, CEO HUBLOT
"I am honour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personally meet Kylian. He embodies the new generation of footballers and espouses the values of a sport that inspires and unites the world. I am happy that he symbolises hope; the hope that anything is possible, for the dreams we must believe in and fight for, regardless of our origins or our social status. For me, the key to success can be captured in two words: humility and perseverance. That is the message that the new generation must convey, and Kylian has perfectly understood this."
- Pele, HUBLOT AMBASSADOR, THE YOUNGEST PLAYER TO EVER WIN A FIFA WORLD CUP™, THE ONLY TRIPLE WORLD CHAMPION WITH THE BRAZILIAN TEAM IN THE HISTORY OF FOOTBALL, UN AND UNESCO AMBASSADOR
"I have learned that the biggest stars and the best players are the most humble and respectful, those who are able to keep their feet on the ground. Respect, humility and lucidity are values that my parents passed down to me and they are values that I am proud to now share with my adopted family, Hublot, and King Pele, who perfectly embodies what my parents have always taught me ―to be a great footballer, you must first and foremost be a great man."
- Kylian Mbappe, HUBLOT AMBASSADOR, GREATEST HOPE IN WORLD FOOTBALL, THE YOUNGEST EVER PLAYER TO SCORE A DOUBLE IN THE KNOCKOUT STAGE, AND THE YOUNGEST PLAYER TO SCORE IN A WORLD CUP FINAL SINCE PELE IN 1958
PELE CROSSES THE ATLANTIC TO MEET KYLIAN MBAPPE ― 2 APRIL 2019 I PARIS
Hublot opens a new chapter in footballing history by bringing Pele and Kylian Mbappe together for this momentous encounter. The paths of these two men show uncanny similarities. Is this chance, or fate? There are 60 years between Pele's first World Cup and that of Mbappe. However, the impact of these two players on the history and love of football remains absolute. Pele and Mbappe are two timeless, devoted and esteemed symbols of the world's most unifying sport, two generations with shared values: Humility, Generosity, Perseverance.
These two exceptional giants are renowned for breaking records, both as forwards who have made speed their trademark. They both won the first World Cup they played in and they were the youngest players (Pele was 17 years old, Mbappe was 19) to score in and win a World Cup, both while wearing the number 10 jersey. A highly symbolic number in the world of football, the number 10 embodies that moment of perfect balance; the moment at which dreams become reality. In 1958, Pele wore this jersey by chance; for Mbappe, 60 years later, it was a choice.
KYLIAN MBAPPE―WORLD CHAMPION, NEW HUBLOT AMBASSADOR
He is unique, he is the first, he is different. He is Hublot!
He is unique
He makes France, the world and the entire footballing planet dream.
Mbappe embodies the new generation that will set all future footballing records. Kylian Mbappe is currently the highest scorer in the French championship. He is a world champion, double French champion (PSG and Monaco) and winner of the Coupe de France (French Cup) and the Coupe de la Ligue (French League Cup) with PSG.
He is the first
Mbappe is the first player since Pele - 60 years ago - to score a goal during and win a World Cup final at such a young age. He is the youngest Hublot ambassador in the Hublot Family.
A sign of fate: Kylian was born in 1998, the year that marked France's historic victory against Brazil in the FIFA World Cup.
20 years later, by scoring one of the four winning goals in the final, he earned the second star for the French national team. He has just made history, and this is only the beginning.
Mbappe is renowned for his extraordinary powers of acceleration, his unpredictability and his reading of the game. At just 20 years old, he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and was named by FIFA as Best Young Player of the tournament in Russia last summer
He is different
An outstanding athlete who makes people smile, Mbappe is also generous, donating all of his match bonuses to the charities he sponsors. The man they call "37", thanks to his top speed recorded at the World Cup, truly makes the world dream.
KYLIAN MBAPPE, THE INCARNATION OF FOOTBALL FOR HUBLOT
The only current player among Hublot's Football ambassadors, Kylian Mbappe will play a decisive role in the watch brand's communications. Deservedly famous, he takes the top ranking!
HUBLOT
Founded in Switzerland in 1980, HUBLOT is defined by its innovation, which began with the highly original combination of gold and rubber. This "Art of Fusion" stems from the imagination of its visionary Chairman, Jean-Claude Biver, and has been driven forward by CEO Ricardo Guadalupe since 2012.
The release of the iconic, multi-award-winning Big Bang in 2005 paved the way for new flagship collections (Classic Fusion, Spirit of Big Bang), with complications ranging from the simple to the highly sophisticated, establishing the extraordinary DNA of the Swiss watchmaking house and ensuring its impressive growth.
Keen to preserve its traditional and cutting-edge expertise, and guided by its philosophy to "Be First, Different and Unique", the Swiss watchmaker is consistently ahead of the curve, through its innovations in materials (scratch-resistant Magic Gold, ceramics in vibrant colours, sapphire), and the creation of Manufacture movements (Unico, Meca-10, Tourbillon).
HUBLOT is fully committed to creating a Haute Horlogerie brand with a visionary future: a future which is fused with the key events of our times (FIFA World Cup™, UEFA Champions League™, UEFA EURO™ and Ferrari) and the finest ambassadors our era has to offer (Kylian Mbappe, Usain Bolt, Pele).
Discover the HUBLOT universe at our network of boutiques located in key cities across the globe: Geneva, Paris, London, New York, Hong Kong, Dubai, Tokyo, Singapore, and at HUBLOT.com
Stay updated with @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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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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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Laure Bonnet, Pele, Kylian Mbapp, and Pedro Pinto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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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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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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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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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Ricardo-Guadalupe, and Kylian Mbapp (PRNewsfoto/HUBLOT)
Source: HUBLO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전설, 재능, 겸손 및 열정의 만남
(파리 2019년 4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펠레와 음바페는 축구 역사에서 이름을 날렸다. 펠레는 축구선수로서의 경력이 끝난 반면, 음바페는 이제 막 시작이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축구를 향한 사랑과 존중,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운명이다. 월드컵 이후 소셜 미디어에서 두 선수 간에 친밀감이 상승했다. 오늘 위블로는 처음으로 두 선수를 한 자리에 모아 세대 교체의 순간을 기념했다. 이 순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인 펠레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희망인 음바페는 서로를 인정했다. 2013년부터 위블로 대사로 활약한 축구의 황제 펠레가 대서양을 횡단해 위블로의 최신 대사 킬리앙 음바페를 만나, 진정으로 역사적이고 감동적인 조우를 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 #HublotLovesFootball @Hublot를 팔로우하자
"펠레와 킬리앙의 너그러움은 그들의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축구를 향한 그들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이 불꽃, 절대 꺼지지 않는 이 힘은 위대한 두 축구선수의 원동력이다. 두 선수는 신세대 축구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축구 역사를 쓰고 있다. 따라서 이 둘의 조합은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두 선수가 위블로의 가족이 된 만큼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 두 선수는 축구 스타이기 전에 무엇보다 존경을 받을 만한 훌륭한 인물이다."
-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
"개인적으로 킬리앙을 만나게 된 것은 영광이다. 킬리앙은 신세대 축구선수를 상징하며, 세계에 영감을 주고 세계를 통합시키는 스포츠의 가치를 지지한다. 그가 희망(출신이나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우리가 믿고, 투쟁하는 꿈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는 희망)을 상징하는 선수라 기쁘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열쇠는 겸손과 인내다. 신세대 축구선수라면 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킬리앙은 이 메시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 위블로 대사 펠레. 펠레는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브라질팀과 함께 세 차례 세계 챔피언에 오른 유일한 선수이며, UN과 UNESCO 대사다.
"최고의 스타와 최고의 선수는 가장 겸손하고, 공손하며, 현실 감각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님은 존중, 겸손 및 명료함과 같은 가치를 내게 가르쳤다. 이는 내가 새로운 가족인 위블로 및 펠레와 자랑스럽게 공유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축구의 황제라 불리는 펠레는 내 부모님이 항상 내게 가르쳤던 교훈, 즉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려면 무엇보다 먼저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교훈을 완벽하게 구현한 선수다."
- 위블로 대사 킬리앙 음바페. 음바페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큰 희망이자, 토너먼트 단계에서 2점을 딴 최연소 선수이며, 1958년 펠레 이후 월드컵 결승전에서 점수를 낸 최연소 선수다.
펠레, 킬리앙 음바페를 만나기 위해 대서양을 횡단 - 2019년 4월 2일 파리
위블로가 펠레와 킬리앙 음바페가 만나는 중요한 순간을 연출하며, 축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두 선수의 행보는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이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펠레의 첫 월드컵과 음바페의 첫 월드컵 사이에는 60년의 간격이 존재한다. 그러나 두 선수가 축구의 역사와 축구를 향한 사랑에 미친 영향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펠레와 음바페는 세계에서 가장 통합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상징하는 영원하고 헌신적이며, 존경받는 상징이다. 두 세대는 겸손, 너그러움 및 인내와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
뛰어난 이 두 명의 대가는 속도가 트레이드마크가 된 '포워드' 포지션으로써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를 통해 명성을 쌓았다. 두 선수 모두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월드컵에서 점수를 내고 우승한 최연소 선수(펠레 17세, 음바페 19세)였으며, 등 번호가 10번이다. 축구계에서 매우 상징적인 번호인 10번은 완벽한 균형의 순간, 즉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상징한다. 1958년에 펠레가 등 번호 10번을 입은 것은 우연이었고, 그로부터 60년 후 음바페가 등 번호 10번을 입은 것은 그의 선택이었다.
킬리앙 음바페 - 세계 챔피언, 새 위블로 대사가 되다
그는 독특하고, 최초 기록 보유자이며, 남들과 다르다. 그는 위블로다.
독특하다
음바페는 프랑스, 전 세계 및 축구에 열광하는 온 지구가 꿈꾸도록 만든다.
음바페는 모든 미래 축구 기록을 세울 신세대의 상징이다. 킬리앙 음바페는 현재 프랑스 챔피언십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다. 그는 세계 챔피언이자, 두 차례 프랑스 챔피언(PSG와 모나코)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PSG에서 뛰면서 Coupe de France(프랑스컵)와 Coupe de la Ligue(프랑스 리그컵)에서 우승했다.
최초 기록 보유자
음바페는 펠레(60년 전) 이후 아주 어린 나이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하고, 우승까지 한 최초의 선수다. 그는 위블로 역사상 최연소 위블로 대사이기도 하다.
운명의 징조: 킬리앙은 프랑스가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1998년에 태어났다.
그로부터 20년 후, 그는 결승전에서 우승 득점 4점 중 1점을 내며 프랑스 국가 대표팀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안겼다. 그는 이제 역사에 남는 기록을 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음바페는 가공할 만한 가속력, 예측 불가능성, 게임을 읽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겨우 20세의 나이에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작년 여름 러시아 토너먼트에서는 FIFA Best Young Player로 선정됐다.
차이
음바페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뛰어난 선수인 동시에 너그러운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그가 후원하는 여러 자선 단체에 경기 보너스 전부를 기부했다. 월드컵에서 기록한 최고 속도 덕분에 '37'이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진정 세계가 꿈꾸게 만든다.
킬리앙 음바페, 위블로에 있어 축구의 화신
위블로 축구 대사 중 유일한 현역 선수인 킬리앙 음바페는 위블로의 시계 커뮤니케이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당연한 유명세를 떨치는 그는 1위를 달린다.
위블로 소개
1980년 스위스에 설립된 위블로는 혁신으로 정의되는 브랜드다. 위블로의 혁신의 금과 고무를 매우 독창적으로 결합한 위블로의 시계에서 시작됐다. 이 '결합 기술'은 위블로의 비전전문가인 회장 Jean-Claude Biver의 상상력에서 비롯되며, 2012년부터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의 원동력이 돼 왔다.
2005년에는 상징적이고 여러 개의 상을 받은 Big Bang이 출시되었다. 이후 Big Bang은 위블로의 새 플래그십 컬렉션(Classic Fusion, Spirit of Big Bang)을 위한 길을 열었다. 이들 컬렉션은 단순한 컴플리케이션부터 고도로 정교한 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Big Bang은 또한 위블로의 대단한 DNA를 확립하고, 위블로의 인상적인 성장을 보장했다.
전통적인 동시에 최첨단을 달리는 전문지식을 보존하는데 열정적이며, "최초이며, 다르고, 독특한 브랜드가 되자"는 회사의 철학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위블로는 재료(긁힘 방지 Magic Gold, 선명한 색의 세라믹, 사파이어 등) 혁신과 제조업체 무브먼트(Unico, Meca-10, Tourbillon)를 통해 항상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위블로는 명확한 비전의 미래가 담긴 오뜨 오를제리(Haute Horlogerie) 브랜드를 만드는 데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위블로가 말하는 명확한 비전의 미래란, 우리 시대의 주요 행사(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즈 리그™, UEFA EURO™ 및 페라리)와 우리 시대 최고의 브랜드 대사(킬리앙 음바페, 우사인 볼트, 펠레)가 결합된 미래를 지칭한다.
세계 주요 도시(제네바, 파리, 런던, 뉴욕, 홍콩, 두바이, 도쿄, 싱가포르)에 위치한 위블로의 매장과 HUBLOT.com에서 위블로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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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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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Laure Bonnet, Pele, Kylian Mbapp, and Pedro Pinto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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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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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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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Ricardo-Guadalupe, and Kylian Mbapp (PRNewsfoto/HUBLOT)
출처: 위블로(HUBLOT)
Pele - Mbappe - Hublot Fast Forward to the Future
-- A meeting of legends, talent, humility and passion
PARIS, April 3, 2019 /PRNewswire/ -- Both have made their mark on footballing history. One has finished his career, the other is just beginning his. What unites them is love, respect for football and a remarkable destiny. Since the World Cup, an affinity has grown between the two men on social media. Today, Hublot brings them together for the very first time, marking a passing of the baton and a moment of recognition between the greatest player of all time and the most promising hope in world football. King Pele, a Hublot ambassador since 2013, has crossed the Atlantic to meet Kylian Mbappe, the watch brand's newest ambassador, for a truly historic and moving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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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erosity of Pele and Kylian can be seen in their eyes, as can their love of football. This flame, this inextinguishable strength, is what drives these two great champions. They are inspiring new generations of footballers and writing the history of football, so it was perfectly natural to bring them together. Having them in our family is a great source of pride and pleasure, because before being football stars, they are above all great men who command respect."
- Ricardo Guadalupe, CEO HUBLOT
"I am honour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personally meet Kylian. He embodies the new generation of footballers and espouses the values of a sport that inspires and unites the world. I am happy that he symbolises hope; the hope that anything is possible, for the dreams we must believe in and fight for, regardless of our origins or our social status. For me, the key to success can be captured in two words: humility and perseverance. That is the message that the new generation must convey, and Kylian has perfectly understood this."
- Pele, HUBLOT AMBASSADOR, THE YOUNGEST PLAYER TO EVER WIN A FIFA WORLD CUP™, THE ONLY TRIPLE WORLD CHAMPION WITH THE BRAZILIAN TEAM IN THE HISTORY OF FOOTBALL, UN AND UNESCO AMBASSADOR
"I have learned that the biggest stars and the best players are the most humble and respectful, those who are able to keep their feet on the ground. Respect, humility and lucidity are values that my parents passed down to me and they are values that I am proud to now share with my adopted family, Hublot, and King Pele, who perfectly embodies what my parents have always taught me ―to be a great footballer, you must first and foremost be a great man."
- Kylian Mbappe, HUBLOT AMBASSADOR, GREATEST HOPE IN WORLD FOOTBALL, THE YOUNGEST EVER PLAYER TO SCORE A DOUBLE IN THE KNOCKOUT STAGE, AND THE YOUNGEST PLAYER TO SCORE IN A WORLD CUP FINAL SINCE PELE IN 1958
PELE CROSSES THE ATLANTIC TO MEET KYLIAN MBAPPE ― 2 APRIL 2019 I PARIS
Hublot opens a new chapter in footballing history by bringing Pele and Kylian Mbappe together for this momentous encounter. The paths of these two men show uncanny similarities. Is this chance, or fate? There are 60 years between Pele's first World Cup and that of Mbappe. However, the impact of these two players on the history and love of football remains absolute. Pele and Mbappe are two timeless, devoted and esteemed symbols of the world's most unifying sport, two generations with shared values: Humility, Generosity, Perseverance.
These two exceptional giants are renowned for breaking records, both as forwards who have made speed their trademark. They both won the first World Cup they played in and they were the youngest players (Pele was 17 years old, Mbappe was 19) to score in and win a World Cup, both while wearing the number 10 jersey. A highly symbolic number in the world of football, the number 10 embodies that moment of perfect balance; the moment at which dreams become reality. In 1958, Pele wore this jersey by chance; for Mbappe, 60 years later, it was a choice.
KYLIAN MBAPPE―WORLD CHAMPION, NEW HUBLOT AMBASSADOR
He is unique, he is the first, he is different. He is Hublot!
He is unique
He makes France, the world and the entire footballing planet dream.
Mbappe embodies the new generation that will set all future footballing records. Kylian Mbappe is currently the highest scorer in the French championship. He is a world champion, double French champion (PSG and Monaco) and winner of the Coupe de France (French Cup) and the Coupe de la Ligue (French League Cup) with PSG.
He is the first
Mbappe is the first player since Pele - 60 years ago - to score a goal during and win a World Cup final at such a young age. He is the youngest Hublot ambassador in the Hublot Family.
A sign of fate: Kylian was born in 1998, the year that marked France's historic victory against Brazil in the FIFA World Cup.
20 years later, by scoring one of the four winning goals in the final, he earned the second star for the French national team. He has just made history, and this is only the beginning.
Mbappe is renowned for his extraordinary powers of acceleration, his unpredictability and his reading of the game. At just 20 years old, he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and was named by FIFA as Best Young Player of the tournament in Russia last summer
He is different
An outstanding athlete who makes people smile, Mbappe is also generous, donating all of his match bonuses to the charities he sponsors. The man they call "37", thanks to his top speed recorded at the World Cup, truly makes the world dream.
KYLIAN MBAPPE, THE INCARNATION OF FOOTBALL FOR HUBLOT
The only current player among Hublot's Football ambassadors, Kylian Mbappe will play a decisive role in the watch brand's communications. Deservedly famous, he takes the top ranking!
HUBLOT
Founded in Switzerland in 1980, HUBLOT is defined by its innovation, which began with the highly original combination of gold and rubber. This "Art of Fusion" stems from the imagination of its visionary Chairman, Jean-Claude Biver, and has been driven forward by CEO Ricardo Guadalupe since 2012.
The release of the iconic, multi-award-winning Big Bang in 2005 paved the way for new flagship collections (Classic Fusion, Spirit of Big Bang), with complications ranging from the simple to the highly sophisticated, establishing the extraordinary DNA of the Swiss watchmaking house and ensuring its impressive growth.
Keen to preserve its traditional and cutting-edge expertise, and guided by its philosophy to "Be First, Different and Unique", the Swiss watchmaker is consistently ahead of the curve, through its innovations in materials (scratch-resistant Magic Gold, ceramics in vibrant colours, sapphire), and the creation of Manufacture movements (Unico, Meca-10, Tourbillon).
HUBLOT is fully committed to creating a Haute Horlogerie brand with a visionary future: a future which is fused with the key events of our times (FIFA World Cup™, UEFA Champions League™, UEFA EURO™ and Ferrari) and the finest ambassadors our era has to offer (Kylian Mbappe, Usain Bolt, Pele).
Discover the HUBLOT universe at our network of boutiques located in key cities across the globe: Geneva, Paris, London, New York, Hong Kong, Dubai, Tokyo, Singapore, and at HUBL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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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38/HUBLOT_Pele_and_MBappe.jpg
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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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Laure Bonnet, Pele, Kylian Mbapp, and Pedro Pinto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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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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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42/HUBLOT_Pele_and_MBappe.jpg
Pele and MBappe historical encounter (PRNewsfoto/HUBLOT)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143/HUBLOT_Pele_Guadalupe_MBappe.jpg
Pele, Ricardo-Guadalupe, and Kylian Mbapp (PRNewsfoto/HUBLOT)
Source: 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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