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아디다스와 비욘세, 우상적인 파트너십 발표
- 비욘세와 아디다스는 창의성에 대한 공동의 존경과 약속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는 믿음으로 뭉친다
- 양자는 이 특별한 관계를 통해 여성 리더의 중요성, 오너십의 공유, 권한의 부여와 협업 등의 핵심 원칙들에 대해 합의한다
- 비욘세는 아디다스와 함께 아이비파크를 재 론칭할 뿐만 아니라 동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새로운 시그니처 신발과 의류를 개발한다
(헤르조겐아우라흐, 독일 2019년 4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디다스와 비욘세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과 권한을 주고,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물색하는 다층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비욘세는 "이번 파트너십은 나의 생애가 걸린 것"이라며 "아디다스는 창의성의 한계를 넓히는 데 있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왔다. 우리는 창의성,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사업의 최전선에 둔다는 철학을 같이 갖고 있다. 아이비파크를 그 실력이 입증되고 역동적인 리더들과 함께 진정 세계적인 규모로 재 론칭하고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욘세와 아디다스는 둘 다 창의, 평등과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약속을 가진 태생적인 파트너이다. 둘 다 운동선수들 그리고 애슬레저 의류과 신발은 어때야 한다는 전형적인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 대신 모든 사람을 위해 기회와 환경을 끊임없이 바꾸는 포용의 공동 비전을 실현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능적인 것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멋진 신제품들이 공동 개발되며 차세대 운동선수, 크리에이터와 리더들에 대한 권한 부여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목적 지향 프로그램이 생긴다. 의미 있고 풍부한 스토리텔링이 아디다스와 함께 하는 비욘세 컬렉션뿐만 아니라 그녀가 진행하는 아이비파크 브랜드 재 론칭의 기초가 될 것이다. 본 파트너십은 비욘세의 회사로서 그녀의 오너십을 존중하며 이를 통해 애슬레저 브랜드의 유일한 오너가 되는 첫 흑인 여성으로서 그녀의 여정은 계속 이어진다.
아디다스 경영위원회 멤버로서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인 에릭 리트케는 "아디다스는 크리에이터 스포츠 브랜드로서 자신의 오픈 소스 전략을 통해 현상에 대해 도전하며 창의성의 한계를 넓히고 있다"면서 "비욘세는 우상적인 크리에이터일뿐만 아니라 입증된 비즈니스 리더이기 때문에 우리 양자는 변화를 끌어내고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는 비욘세를 가족으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편집자용 노트: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스포츠용품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핵심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리복을 갖고 있다. 독일 헤르조겐아우라흐에 본사가 있는 동사는 전 세계 5만7천명의 직원이 있으며 2018년 약 22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파크우드엔터테인먼트 (Parkwood Entertainment)
파크우드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이자 기업가인 비욘세가 2010년에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및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뉴욕시에 본사가 있는 동사는 음악과 동영상 제작, 매니지먼트, 마케팅,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자선, 홍보 및 최근에 만들어진 레코드 레이블 부서로 이루어져 있다. 2008년에 원래의 명칭인 파크우드픽처스로 설립된 동사는 비욘세가 주연을 맡고 공동 제작한 영화 캐딜락레코드(2008년)를 출시했다. 동사는 또한 비욘세가 주연을 맡고 수석 프로듀서로 활약한 영화 옵세스트(2009년)를 출시했다. 파크우드엔터테인먼트는 미세스카터쇼월드투어(2013~2014년)와 더포메이션월드투어(2016년)를 제작했으며 온더런투어(2014년)와 온더런II(2018년)를 공동 제작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953/adidas_Combined_Logo.jpg
출처: 아디다스(adidas)
adidas and Beyonce Announce Iconic Partnership
- Beyonce and adidas come together with a shared respect for and commitment to creativity, and the belief that through sport, we have the power to change lives -
- This unique relationship aligns both parties around a set of core principles including the importance of women in leadership, shared ownership, empowerment and collaboration -
- Beyonce will be a creative partner for the brand, develop new signature footwear and apparel, as well as re-launch Ivy Park with adidas -
HERZOGENAURACH, Germany, April 4, 2019 /PRNewswire/ -- adidas and Beyonce have announced a multi-layered partnership that will include inspiring and empowering the next generation of creators, driving positive change in the world through sport, and identifying new business opportunities.
"This is the partnership of a lifetime for me," said Beyonce. "adidas has had tremendous success in pushing creative boundaries. We share a philosophy that puts creativity, growth and social responsibility at the forefront of business. I look forward to re-launching and expanding Ivy Park on a truly global scale with a proven, dynamic leader."
Beyonce and adidas are natural partners, both with a deep respect for and commitment to creativity, equity and creators. Neither ascribes to the typical stereotypes of athletes and what athleisure clothing and footwear should be, and instead, will bring to life a shared vision of inclusion that will forever alter the opportunities and landscape for all.
The partnership will result in the co-creation of exciting new products - from performance to lifestyle - and a unique purpose-driven program focused on empowering and enabling the next generation of athletes, creators and leaders. Meaningful and rich storytelling will be the foundation for both Beyonce's collection with adidas as well as the re-launch of her Ivy Park brand. This partnership respects Beyonce's ownership of her company which continues her journey as one of the first black women to be the sole owner of an athleisure brand.
"As the creator sports brand, adidas challenges the status quo and pushes the limits of creativity through its open source approach. Beyonce is an iconic creator but also a proven business leader, and together, we have the ability to inspire change and empower the next generation of creators," said Eric Liedtke, Executive Board Member - Global Brands, adidas
adidas is excited to welcome Beyonce to the family!
Note to editors:
About adidas
adidas is a global leader in the sporting goods industry with the core brands adidas and Reebok. Headquartered in Herzogenaurach/Germany, the company employs 57,000 people across the globe and generated sales of around € 22 billion in 2018.
About Parkwood Entertainment
Parkwood Entertainment is an entertainment and management company founded by entertainer and entrepreneur, Beyonce in 2010. With headquarters in New York City the company houses departments in music and video production, management, marketing, digital, creative, philanthropy, publicity and a newly formed record label. Under its original name, Parkwood Pictures, in 2008, the company released the film Cadillac Records (2008), in which Beyonce starred and co-produced. The company also released the film, Obsessed (2009), with Beyonce as star and executive producer. Parkwood Entertainment produced The Mrs. Carter Show World Tour (2013-2014) and The Formation World Tour (2016), and co-produced the ON THE RUN TOUR (2014) and ON THE RUN II (2018).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846953/adidas_Combined_Logo.jpg
Source: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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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비욘세와 아디다스는 창의성에 대한 공동의 존경과 약속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는 믿음으로 뭉친다
- 양자는 이 특별한 관계를 통해 여성 리더의 중요성, 오너십의 공유, 권한의 부여와 협업 등의 핵심 원칙들에 대해 합의한다
- 비욘세는 아디다스와 함께 아이비파크를 재 론칭할 뿐만 아니라 동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새로운 시그니처 신발과 의류를 개발한다
(헤르조겐아우라흐, 독일 2019년 4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디다스와 비욘세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과 권한을 주고,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물색하는 다층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비욘세는 "이번 파트너십은 나의 생애가 걸린 것"이라며 "아디다스는 창의성의 한계를 넓히는 데 있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왔다. 우리는 창의성,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사업의 최전선에 둔다는 철학을 같이 갖고 있다. 아이비파크를 그 실력이 입증되고 역동적인 리더들과 함께 진정 세계적인 규모로 재 론칭하고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욘세와 아디다스는 둘 다 창의, 평등과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약속을 가진 태생적인 파트너이다. 둘 다 운동선수들 그리고 애슬레저 의류과 신발은 어때야 한다는 전형적인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 대신 모든 사람을 위해 기회와 환경을 끊임없이 바꾸는 포용의 공동 비전을 실현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능적인 것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멋진 신제품들이 공동 개발되며 차세대 운동선수, 크리에이터와 리더들에 대한 권한 부여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목적 지향 프로그램이 생긴다. 의미 있고 풍부한 스토리텔링이 아디다스와 함께 하는 비욘세 컬렉션뿐만 아니라 그녀가 진행하는 아이비파크 브랜드 재 론칭의 기초가 될 것이다. 본 파트너십은 비욘세의 회사로서 그녀의 오너십을 존중하며 이를 통해 애슬레저 브랜드의 유일한 오너가 되는 첫 흑인 여성으로서 그녀의 여정은 계속 이어진다.
아디다스 경영위원회 멤버로서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인 에릭 리트케는 "아디다스는 크리에이터 스포츠 브랜드로서 자신의 오픈 소스 전략을 통해 현상에 대해 도전하며 창의성의 한계를 넓히고 있다"면서 "비욘세는 우상적인 크리에이터일뿐만 아니라 입증된 비즈니스 리더이기 때문에 우리 양자는 변화를 끌어내고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는 비욘세를 가족으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편집자용 노트: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스포츠용품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핵심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리복을 갖고 있다. 독일 헤르조겐아우라흐에 본사가 있는 동사는 전 세계 5만7천명의 직원이 있으며 2018년 약 22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파크우드엔터테인먼트 (Parkwood Entertainment)
파크우드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이자 기업가인 비욘세가 2010년에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및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뉴욕시에 본사가 있는 동사는 음악과 동영상 제작, 매니지먼트, 마케팅,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자선, 홍보 및 최근에 만들어진 레코드 레이블 부서로 이루어져 있다. 2008년에 원래의 명칭인 파크우드픽처스로 설립된 동사는 비욘세가 주연을 맡고 공동 제작한 영화 캐딜락레코드(2008년)를 출시했다. 동사는 또한 비욘세가 주연을 맡고 수석 프로듀서로 활약한 영화 옵세스트(2009년)를 출시했다. 파크우드엔터테인먼트는 미세스카터쇼월드투어(2013~2014년)와 더포메이션월드투어(2016년)를 제작했으며 온더런투어(2014년)와 온더런II(2018년)를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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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디다스(adidas)
adidas and Beyonce Announce Iconic Partnership
- Beyonce and adidas come together with a shared respect for and commitment to creativity, and the belief that through sport, we have the power to change lives -
- This unique relationship aligns both parties around a set of core principles including the importance of women in leadership, shared ownership, empowerment and collaboration -
- Beyonce will be a creative partner for the brand, develop new signature footwear and apparel, as well as re-launch Ivy Park with adidas -
HERZOGENAURACH, Germany, April 4, 2019 /PRNewswire/ -- adidas and Beyonce have announced a multi-layered partnership that will include inspiring and empowering the next generation of creators, driving positive change in the world through sport, and identifying new business opportunities.
"This is the partnership of a lifetime for me," said Beyonce. "adidas has had tremendous success in pushing creative boundaries. We share a philosophy that puts creativity, growth and social responsibility at the forefront of business. I look forward to re-launching and expanding Ivy Park on a truly global scale with a proven, dynamic leader."
Beyonce and adidas are natural partners, both with a deep respect for and commitment to creativity, equity and creators. Neither ascribes to the typical stereotypes of athletes and what athleisure clothing and footwear should be, and instead, will bring to life a shared vision of inclusion that will forever alter the opportunities and landscape for all.
The partnership will result in the co-creation of exciting new products - from performance to lifestyle - and a unique purpose-driven program focused on empowering and enabling the next generation of athletes, creators and leaders. Meaningful and rich storytelling will be the foundation for both Beyonce's collection with adidas as well as the re-launch of her Ivy Park brand. This partnership respects Beyonce's ownership of her company which continues her journey as one of the first black women to be the sole owner of an athleisure brand.
"As the creator sports brand, adidas challenges the status quo and pushes the limits of creativity through its open source approach. Beyonce is an iconic creator but also a proven business leader, and together, we have the ability to inspire change and empower the next generation of creators," said Eric Liedtke, Executive Board Member - Global Brands, adidas
adidas is excited to welcome Beyonce to the family!
Note to editors:
About adidas
adidas is a global leader in the sporting goods industry with the core brands adidas and Reebok. Headquartered in Herzogenaurach/Germany, the company employs 57,000 people across the globe and generated sales of around € 22 billion in 2018.
About Parkwood Entertainment
Parkwood Entertainment is an entertainment and management company founded by entertainer and entrepreneur, Beyonce in 2010. With headquarters in New York City the company houses departments in music and video production, management, marketing, digital, creative, philanthropy, publicity and a newly formed record label. Under its original name, Parkwood Pictures, in 2008, the company released the film Cadillac Records (2008), in which Beyonce starred and co-produced. The company also released the film, Obsessed (2009), with Beyonce as star and executive producer. Parkwood Entertainment produced The Mrs. Carter Show World Tour (2013-2014) and The Formation World Tour (2016), and co-produced the ON THE RUN TOUR (2014) and ON THE RUN II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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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dida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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