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의 사내봉사단체 '나눔봉사단' 80여명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약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1천400여 그루의 나무를 월드컵공원에 심어 'IBK투자증권 나누는 숲'을 조성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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