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질환 전문 '강남연세사랑병원'은 병원명을 '연세사랑병원'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연세사랑병원 강북지점과 부천지점이 따로 분리해 나간 데 따른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연세사랑병원은 174개 병상과 10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질환 전문 '강남연세사랑병원'은 병원명을 '연세사랑병원'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연세사랑병원 강북지점과 부천지점이 따로 분리해 나간 데 따른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연세사랑병원은 174개 병상과 10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