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컴퓨터협회 주최 대회서 7위…2017년 3위·작년 5위 기록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국컴퓨터협회(ACM)가 주최하는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 경시대회(ICPC)에서 서울대팀이 7위를 차지했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4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대회에서 서울대팀이 이런 성적을 내 은메달을 받았다.
서울대팀은 작년 5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받았고, 2017년에는 3위로 금메달을 받았다. 올해까지 3년째 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1∼4위는 금메달, 5∼8위는 은메달, 9∼12위는 동메달을 받는다.
서울대와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한 카이스트팀은 올해 21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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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C는 제한 시간에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제를 푸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1977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135팀(40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1위는 러시아 모스크바주립대가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일본 도쿄대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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