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7일 오후 3시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 달마산에서 모 산악회 회원 34명이 악천후에 길을 잃었다가 119 소방대에 구조됐다.

이날 오후 등산에 나선 산악회 회원들은 산 정상 부근에서 강한 비와 안개를 만나 등산로를 이탈했다.
산악회 회원들이 약속 시각에 집결지에 도착하지 않자 버스운전사가 119에 신고를 했고 소방당국은 구조대원을 현장에 보냈다.
119 구조대는 산악대장의 위치를 파악한 뒤 산 아래 펜션으로 하산을 유도했다.
산악회 회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산에서 내려왔으며 1명이 발을 삐어 응급조치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