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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개막 후 19연패 끝에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도시공사는 7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4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5-23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시즌 개막 후 20연패를 당한 광주도시공사는 최종전 승리로 이번 시즌 전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광주도시공사가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승리를 따낸 것은 2017년 6월 24일 경남개발공사 전 이후 653일 만이다.
광주도시공사는 당시에도 2017시즌 개막 후 19연패 끝에 경남개발공사를 꺾으며 1승 20패로 시즌을 마쳤고, 이번 시즌 최종 성적도 1승 20패가 됐다.
최근 두 시즌 성적이 2승 40패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대구시청이 후보 선수들에게 많은 출전 시간을 배려한 기회를 놓치지 않은 광주도시공사는 최지혜가 혼자 10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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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적
▲ 남자부
SK(13승 1무 6패) 25(8-7 17-15)22 충남체육회(4승 16패)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1승 20패) 35(19-9 16-14)23 대구시청(9승 1무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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