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001450]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으로 임신 중 부적절한 체중 변화를 알려주는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현재 임신 기간과 체중을 입력하면 체중 예측 결과, 권장 체중 범위, 체중 변화 가능성 등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9-04-08 10:45 수정
[게시판] GC녹십자헬스·현대해상,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 출시
[게시판] GC녹십자헬스·현대해상,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 출시
▲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001450]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으로 임신 중 부적절한 체중 변화를 알려주는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현재 임신 기간과 체중을 입력하면 체중 예측 결과, 권장 체중 범위, 체중 변화 가능성 등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