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김혜영)이 생활 속에서 다문화가족 편견 및 차별 사례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의견은 다누리배움터 홈페이지(www.danurischool.kr)의 다누리 마이크에 남기면 된다. 분기별로 우수 의견을 남겨 준 15명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김혜영)이 생활 속에서 다문화가족 편견 및 차별 사례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의견은 다누리배움터 홈페이지(www.danurischool.kr)의 다누리 마이크에 남기면 된다. 분기별로 우수 의견을 남겨 준 15명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