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모창민, 우측 햄스트링 부상…재활팀으로 이동

입력 2019-04-11 13:33  

NC 모창민, 우측 햄스트링 부상…재활팀으로 이동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모창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창민은 10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7회 초 2루로 도루하는 과정에서 우측 허벅지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NC는 "모창민은 10일 병원 검진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분 파열 소견 받았고 11일 다른 병원에서 2차 소견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구체적인 재활 일정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창민은 2∼3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활팀(D팀)으로 이동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