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목)

[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목)


[정치]
▲ '주식 논란' 이미선 거취 정국 변수로…野 "조조라인 퇴출" 공세(송고)
▲ 문대통령, 미국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예정)
▲ 이총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예정)
▲ 정치권, 헌재 '낙태죄 위헌여부' 선고 반응(예정)

[한반도]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예정)

[경제]
▲ 3월 가계대출 1조원 증가…지난해의 5분의 1로 급감(송고)
▲ 법인사업자, 이달 25일까지 부가가치세 신고ㆍ납부해야(송고)
▲ 최종구 "박삼구 대신 아들이 경영, 뭐가 다른지 판단해야"(송고)
▲ 계약취소위기 불법청약 분양권 보유자 '희비'…"기준이 뭐냐"(송고)
▲ "추락사 없는 건설환경 만든다"…정부, 사고방지대책 마련(송고)
▲ LG 구광모, 美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실리콘밸리 출장(송고)
▲ 현대차, 울산에 국내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송고)
▲ 강원 산불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대출 최대 2억원으로 확대(송고)
▲ '엄빠 패션'의 복귀…뉴트로 열풍에 트렌치코트ㆍ체크재킷 인기(송고)
▲ 작년 ELSㆍDLS 발행 '역대 최고'…투자자 수익은 '반토막'(송고)
▲ 금융위, 이미선 후보 '주식 의혹' 거래소에 심리 요청(송고)
▲ [특징주] 한진칼우ㆍ대한항공우 상한가…한진그룹주 동반 강세(송고)

[ITㆍ과학]
▲ "블랙홀 관측으로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더 확고해져"(송고)
▲ 박정호 "5G 고객 목소리 엄중히 수용…5G 품질 확보 최우선"(송고)

[건강ㆍ의학]
▲ 결핵환자 밀접접촉 18％가 '잠복결핵'…"가족은 29％"(송고)
▲ 작년 하반기 1천190만명 의료용마약 사용…국민 4.4명 중 1명꼴(송고)

[사회]
▲ 낙태죄 헌법소원 사건 선고(예정)
▲'자사고ㆍ외고 우선선발 폐지' 헌법소원 사건 선고(예정)
▲ 민주노총, 파인텍 투쟁 보고대회(예정)

[전국]
▲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피해자들께 죄송하다"(송고)
▲ 불법 음란물 대량유포한 30대, 국제공조 통해 검거(송고)
▲ 골목길 차량에 '손목치기'…"신고한다" 합의금 뜯은 40대(송고)
▲ 원광대 원룸 임대보증금 사기 피해액 늘어…경찰 "29억원 상당"(송고)
▲ '가족에 알린다'…성관계 몰카 찍고 유부녀 협박 20대 징역 2년(송고)
▲ "세금 깎아줄게"…4천만원 챙긴 전직 세무공무원 구속(송고)
▲ 9명 숨진 인천 세일전자 화재…회사 대표 금고형 구형(송고)
▲ 이재명 지사 선거법 위반 18차 속행 공판(예정)
▲ 드루킹 댓글 조작 혐의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2차 재판 경남주민 반응(예정)
▲ 자사고 헌재 결정에 따른 상산고 또는 홍성대 이사장 반응(예정)

[국제]
▲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률 반등…디플레이션 우려 완화(송고)
▲ '브렉시트 시한연장' EU 투스크 "英 남은 6개월 허비 말라"(송고)
▲ 日아베 정권 고위관료 망언 릴레이…사임 도미노에 '위기' 고조(송고)
▲ 페이스북, 가짜뉴스ㆍ증오연설 단속 박차…팩트체크에 AP도 제휴(송고)
▲ 세계 중산층 살림살이 어려워졌다…"소득이 집값 못 쫓아가"(송고)

[스포츠]
▲ 시즌 첫 메이저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예정)
▲ 2019 WK리그 미디어 데이(예정)
▲ 프로야구 삼성-LG 등 정규리그 5경기(예정)

[문화]
▲ 컴백 D-1 방탄소년단, 미국 출국…신보 30일째 아마존 판매 1위(송고)
▲ 화랑이 1천200년전 울진 성류굴에 새긴 글씨 발견(송고)
▲ 김혜순의 '새하는' 순서, 그 기록…시집 '날개 환상통'(송고)
▲ '대한민국' 국호 오늘이 100번째 생일(송고)

[동포ㆍ다문화]
▲ 제주서 '다문화 가정 직장인 성공신화' 시트콤 방송(송고)

[그래픽]
▲ 낙태죄 위헌 여부 관련 그래픽(예정)
▲ 한부모가족 소득 현황(예정)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한ㆍ일 WTO 분쟁 일지(예정)
▲ 일본산 수산물 수입량(예정)
▲ OECD 주요국 가계 소득 격차(예정)


[사진]
▲ 총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예정)
▲ 낙태죄폐지반대전국민연합, 반대 기자회견(예정)
▲ 헌법재판소 낙태죄 선고(예정)
▲ WK리그 미디어 데이(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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