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티캐스트 계열 여성 채널 패션앤은 오는 23일 밤 10시 새 예능 '매일불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매일불금'은 낭만의 섬 제주에서 스타들이 직접 요리하고 서빙하며 손님을 맞는 펍(pub) 운영기를 담는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작가 김풍, 방송인 양세찬, 가수 김규종, 모델 이진이, 그룹 비아이지 멤버 벤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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