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원의료재단과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심장박물관이 인천 계양구에 있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심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와 성인의 부검심장을 비롯해 3D 심장 모형, 심장학 서적이 전시됐으며, 심장 내부로 들어가 혈관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VR도 설치됐다. 또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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