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부터 2045년까지 과학기술정책의 방향을 담은 '미래전략 2045'를 수립하기 위해 12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략은 크게 핵심 과학기술 확보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전략 수립을 위해 이날 미래전략위원회도 꾸렸다. 위원장은 정칠희 삼성전자[005930] 고문이 맡고 금종해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이석봉 대덕넷 대표이사 등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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