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헤드샷 후유증으로 선발 제외…검진 결과 '이상 무'

입력 2019-04-11 18:45  

SK 최정, 헤드샷 후유증으로 선발 제외…검진 결과 '이상 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SK 와이번스 최정(32)이 헤드샷 후유증으로 11일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K 관계자는 "최정은 경기 전 훈련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충남대 병원에서 CT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았다"라면서 "의료진은 이상 없다는 진단을 내렸는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라고 밝혔다.
최정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 경기 8회초 공격에서 상대 투수 박윤철이 던진 공을 헬멧에 맞고 쓰러졌다.
그는 고통을 호소하다 교체됐고, 이후 별다른 증세를 보이진 않았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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