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리테일은 12일 생활서비스 부문 8개 중소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GS리테일이 시행하고 있는 동반성장 관련 제도와 상생 협력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협력사의 고충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GS리테일은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와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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