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12일부터 3일간 여의도 IFC몰에 5G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단말기를 이용해 U+VR, U+AR, U+프로야구·U+골프, U+아이돌Live 등 U+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볼 수 있도록 테마를 '바(Bar)'로 설정하고 아일랜드 형태의 바와 스툴 의자로 꾸몄다.
약 30평(100㎡) 크기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