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대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 '척추체간 케이지'의 미국·중국 특허권을 경희대에 기부했다. 조 교수가 개발한 의료기기는 퇴행성 척추질환 수술 시 척추의 정면, 후면, 측면 방향에서 인공 디스크인 케이지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조대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 '척추체간 케이지'의 미국·중국 특허권을 경희대에 기부했다. 조 교수가 개발한 의료기기는 퇴행성 척추질환 수술 시 척추의 정면, 후면, 측면 방향에서 인공 디스크인 케이지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