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매니지먼트 길과 전속계약

입력 2019-04-15 10: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최강희, 매니지먼트 길과 전속계약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길과 전속계약을 했다.
매니지먼트 길은 15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강희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 회사는 최강희의 오랜 매니저였던 조상희 대표가 이달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지난 1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최강희는 조 대표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의리를 지켰다.
최강희는 새 소속사에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