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8년 개인정보 보호 상담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례집은 작년 접수한 상담·신고 건수 16만4천497건 중 지방선거 운동 문자의 개인정보 침해,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처럼 비슷한 유형으로 다수 들어왔거나 중요도가 높은 36건의 사례를 엄선해 수록했다. 전문은 개인정보 보호 종합 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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