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종합육상전문 매거진 '육상 스토리'가 2019년 겨울&봄호를 펴냈다.
이번 호 표지모델은 2019 경기 국제하프마라톤대회(21.0975㎞)에서 1시간 10분 58초의 한국 여자하프마라톤 신기록을 세운 최경선이다.
겨울을 주제로 여자 마라톤 한국기록 보유자 김도연의 진도, 최경선의 제주 동계훈련 소식을 담았고 봄에 펼쳐진 마라톤 대회 장면도 넣었다.
최근 세계 육상계의 화두인 혼성경기와 남자 10종경기, 여자 7종경기를 특집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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