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는 생명공학과 신흥수 교수가 한국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중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수상자 선정은 최근 5년간 대표 논문 5편을 평가해 이뤄졌다. 신 교수는 줄기세포와 생체재료를 이용해 장기와 조직을 재생하는 조직공학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one@yna.co.kr (끝)
▲ 한양대학교는 생명공학과 신흥수 교수가 한국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중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수상자 선정은 최근 5년간 대표 논문 5편을 평가해 이뤄졌다. 신 교수는 줄기세포와 생체재료를 이용해 장기와 조직을 재생하는 조직공학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o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