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서경찰서는 11∼1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을 앞두고 세텍, 세계전람과 함께 여성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을 집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불법 촬영 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실종 아동 예방 차원에서 지문 등을 사전 등록하는 행사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 수서경찰서는 11∼1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을 앞두고 세텍, 세계전람과 함께 여성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을 집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불법 촬영 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실종 아동 예방 차원에서 지문 등을 사전 등록하는 행사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