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가 데님 브랜드 버커루(한세엠케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
슈퍼레이스는 18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와 김지원 한세엠케이 전무가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버커루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류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버커루는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한정판 제품을 기획해 선보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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