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자살 고위험군 주민 100명 심리치료 지원

입력 2019-04-19 11:37   수정 2019-04-19 14:22

서울 영등포구, 자살 고위험군 주민 100명 심리치료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5∼10월 10개 동별로 우울,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발굴해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에는 6개 동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 11명의 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10개 동에서 동별로 10명씩, 총 100명을 발굴해 동주민센터에서 음악, 미술 치료 등을 진행한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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