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 경향신문 = 한국당 5ㆍ18 망언 의원 '징계쇼', 이젠 강제 퇴출시켜야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이미선 재판관' 파동이 남긴 것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결함 논란, 배터리 사태 교훈 새겨야
▲ 세계일보 = '최악의 경제 침체' 보고도 정부는 손 놓고 있는가
▲ 조선일보 = 이미선 임명, 헌재는 이제 '헌법' 아닌 '정권' 수호 기관
'한 문장 답변' '신재생 35％' 오만과 오기의 탈원전 도박
韓과 너무 대비되는 日 외교, 정말 이래도 나라 괜찮은가
▲ 중앙일보 = 이미선 임명 강행은 청와대 독선이다
미래 환경까지 파괴할 탈원전 정책
▲ 한겨레 = 5ㆍ18 망언 '면죄부 징계', 국민을 우롱했다
폭 넓어진 '헌재',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남쪽만 개방한 JSA, 약속대로 북쪽도 빨리 열어야
▲ 한국일보 = 이미선 임명 강행 유감스럽지만 정국 파행은 안 된다
자유한국당, 5ㆍ18 망언 두 달이나 뭉개다 솜방망이 징계인가
재생에너지 늘리는 에너지계획안, 전기료 인상 국민 설득이 관건
▲ 매일경제 = "노인기준 올리고 정년제도 개편" KDI 제안 공론화해보자
2040년 재생에너지 비중 30∼35％, 현실성 있나
원격진료, 우즈베크까지 가능한데 정작 국내선 막혀 있는 현실
▲ 서울경제 = 막무가내식 재생에너지 확대, 후유증 걱정은 안하나
진보단체도 혀 내두른 '중남미형 좌파 정당'
▲ 한국경제 = 건전재정 팽개친 나라의 비극, 남미ㆍ남유럽에 널려 있다
"고용 유연화하고 정년은 없애야" 공론화에 부쳐보자
"경제지표 괜찮다"더니 '경기 살리기' 추경 편성, 앞뒤 안 맞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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