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001450]은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설계사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지점 김경애(설계사 부문)씨와 천안지점 남상분(대리점 부문)씨가 각각 지난해 27억원과 61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려 대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 현대해상[001450]은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설계사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지점 김경애(설계사 부문)씨와 천안지점 남상분(대리점 부문)씨가 각각 지난해 27억원과 61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려 대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